오전에 도착한 무짱! 그리고 간깻,된깻,간장마쫑!!
정성스레 꼼꼼하게 포장된 모습에 지금껏 수많은 택배를 받아봤지만 감동스러웠더랍니다~ 진짜 그대로 선물보내도 끄덕없어요!!
하루도 안됐는데 푹푹 줄어만 가고....
열두시가 넘은 이시간, 야식을 부르는 맛입니다. 입맛이 청와대인 저희 신랑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맛있단 칭찬입니다^^
제가 만든것은 아니지만,좋은 반찬 선택했단 생각에 괜시리 어깨가 으쓱하네요ㅎㅎㅎㅎ
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나게되어 영광입니다~!!!/^^♥
대박나세요~~~~♥♥